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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료백과
질환 정형외과

무릎의 열린상처

Open wound of knee

무릎 개방창 무릎 개방성 상처

무릎의 열린상처란?

무릎 부위의 피부나 점막이 찢어져 바깥으로 열린 상처로, 출혈과 감염 위험을 동반할 수 있습니다.

1.개요

무릎의 열린상처는 외상으로 무릎 부위의 피부 또는 점막이 찢어져 바깥쪽으로 열린 상처를 말합니다. 통증과 출혈이 있고 외부의 세균이 조직 속으로 들어가 감염될 위험이 높은 상처입니다.

무릎은 피부 아래에 뼈와 관절이 가깝게 위치해 있어, 상처가 깊으면 관절이나 인대, 힘줄까지 손상이 미칠 수 있습니다. 깊은 상처는 상처 처치와 함께 손상 범위에 대한 평가가 필요할 수 있습니다.

2.주요 증상

상처 부위의 통증과 출혈, 피부가 벌어진 모습이 나타납니다. 감염이 진행되면 상처 주변이 붓고 빨갛게 변하며 욱신거리는 통증, 고름, 발열, 주변 림프절이 붓는 증상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상처가 깊어 관절까지 미친 경우에는 무릎 운동 시 통증이나 운동 제한이 동반될 수 있습니다.

3.원인 · 위험요인

넘어짐, 교통사고, 날카로운 물체에 의한 베임, 스포츠 손상 등 직접적인 외상이 주된 원인입니다. 무릎은 넘어질 때 바닥에 먼저 닿는 경우가 많아 찰과상이나 열상이 비교적 흔합니다.

오염된 물체에 의한 상처나 흙·이물질이 들어간 상처, 당뇨병이나 면역저하 등 상처 치유와 감염 방어가 떨어지는 상태는 감염 위험을 높일 수 있습니다.

4.치료 · 관리

응급처치로는 지혈이 가장 우선되며, 손을 깨끗이 씻은 뒤 흐르는 물로 상처를 세척하여 세균 침입과 감염을 줄이는 것이 중요합니다. 이후 소독 드레싱으로 상처를 덮어 보호합니다.

봉합이 필요한 상처는 일반적으로 손상 후 비교적 이른 시간 안에 처치하는 것이 감염을 줄이고 치유와 흉터 측면에서 유리하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상처 깊이와 오염 정도, 파상풍 예방 필요 여부에 대한 판단이 필요하므로 의료기관에서 평가받는 것이 바람직합니다.

5.이럴 때 병원에 가세요

상처가 깊거나 벌어져 있거나, 출혈이 멈추지 않거나, 흙·이물질로 오염된 경우에는 진료가 필요합니다. 상처 주변이 붓고 붉어지며 고름이나 발열이 생기면 감염이 진행된 신호일 수 있어 즉시 진료를 받아야 합니다.

무릎을 움직이기 어렵거나 감각·운동 이상이 동반되면 관절·힘줄·신경 손상 가능성이 있고, 당뇨병·면역저하가 있는 경우에는 감염이 빠르게 악화될 수 있어 신속한 진료가 안전합니다.

6.참고 자료

  • 질병관리청 국가건강정보포털
  • 서울아산병원 알기쉬운 의학용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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