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한국의료백과
질환 외과 성형외과 마취통증의학과 안과

안외상

Ocular trauma (Eye injury)

각막이물 각막찰과상 각막화상 안와골절 외상성 망막박리 외상성 백내장 및 수정체 이탈 전방출혈 천공 외상 눈 외상

안외상이란?

안외상은 외부 충격이나 이물, 화학물질 등에 의해 눈과 그 주변 구조가 손상되는 다양한 상태를 통틀어 이르는 말입니다.

1.개요

안외상은 눈과 눈 주위 조직이 물리적 충격, 이물, 화학물질, 열 등에 의해 손상되는 모든 손상을 포괄하는 용어입니다. 손상 부위와 정도에 따라 각막이물, 각막찰과상, 각막화상, 안와골절, 전방출혈, 외상성 백내장, 외상성 망막박리, 천공 외상 등으로 나뉩니다.

눈은 비교적 얇은 뼈와 지방조직으로 보호되지만 외력에 취약하여, 작은 손상부터 시력에 영향을 줄 수 있는 심각한 손상까지 다양하게 발생할 수 있습니다. 일부 안외상은 응급 처치가 필요한 응급 상황일 수 있습니다.

2.주요 증상

손상의 종류에 따라 증상이 다양합니다. 각막에 이물이나 찰과상이 있으면 눈의 통증, 이물감, 눈물흘림, 눈부심, 충혈 등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안와골절에서는 눈꺼풀 부종과 출혈, 결막 충혈이 흔하며, 시간이 지나면 안구함몰, 안구운동장애, 복시(사물이 겹쳐 보임) 등이 생길 수 있습니다.

전방출혈은 눈 안쪽 앞방에 피가 고이는 상태로 시야가 흐려질 수 있고, 외상성 백내장이나 망막박리, 천공 외상에서는 시력저하나 시야 결손이 동반될 수 있습니다. 갑작스러운 시력 변화나 심한 통증은 즉각적인 평가가 필요한 신호일 수 있습니다.

3.원인 · 위험요인

안외상은 일상생활, 작업, 운동, 사고 등에서 발생하는 외부 충격이 주된 원인입니다. 둔한 물체에 의한 충격, 날카로운 물체에 의한 찔림, 작은 이물의 비산, 산·알칼리 등 화학물질 노출, 열에 의한 화상 등이 손상을 일으킬 수 있습니다.

보호장구 없이 공구를 사용하거나 위험한 작업·운동을 할 때 위험이 높아질 수 있습니다. 안전 보호안경 착용 등 예방 조치가 손상 위험을 줄이는 데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4.치료 · 관리

치료는 손상의 종류와 정도에 따라 달라집니다. 각막이물이나 가벼운 찰과상은 이물 제거와 보존적 처치로 회복되는 경우가 있으나, 화학물질에 의한 화상은 즉시 깨끗한 물로 충분히 세척하는 응급 처치가 중요할 수 있습니다.

안와골절, 전방출혈, 외상성 백내장·수정체 이탈, 망막박리, 안구 천공 외상 등은 정밀 검사 후 약물치료나 수술적 치료가 필요할 수 있습니다. 손상의 정확한 평가와 처치는 안과 전문의의 진료를 통해 이루어지므로, 자가 처치보다 신속한 의료기관 방문이 권장됩니다.

5.이럴 때 병원에 가세요

눈을 다친 후 시력저하, 시야 결손, 심한 통증, 출혈, 이물이 박힌 느낌, 빛 번쩍임이나 비문(날파리 같은 점)이 늘어나는 경우에는 즉시 진료가 필요합니다. 특히 화학물질이 눈에 들어간 경우, 날카로운 물체에 찔린 경우, 눈알이 찢어진 것으로 의심되는 경우는 응급 상황일 수 있습니다.

복시, 안구함몰, 안구운동장애 등이 동반되면 안와골절 등 깊은 손상 가능성이 있으므로 신속한 평가가 필요합니다. 손상된 눈을 비비거나 박힌 이물을 직접 제거하려 하지 말고, 가능한 한 빨리 의료기관을 방문하는 것이 안전합니다.

6.참고 자료

  • 질병관리청 국가건강정보포털

병원이 필요하신가요?

우리 동네·지하철역 주변 병원을 진료과별로 찾아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