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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료백과
질환 소아청소년과

비감염성 신생아설사

Noninfective neonatal diarrhoea

신생아 비감염성 설사 비감염성 신생아 설사

비감염성 신생아설사란?

감염이 원인이 아니면서 신생아기에 묽은 변이 잦아지는 상태로, 수유 관련 요인이나 우유 단백 과민반응 등과 관련될 수 있습니다.

1.개요

비감염성 신생아설사는 바이러스나 세균 같은 감염성 원인 없이 신생아기에 변이 묽어지고 횟수가 늘어나는 상태를 가리킵니다. 모유나 분유 수유와 관련된 요인, 우유 단백을 비롯한 식품에 대한 과민반응 등이 관련될 수 있다고 설명됩니다.

신생아는 한 번에 먹는 양과 변 양상이 다양해 정상적인 묽은 변과 구분이 필요합니다. 설사가 지속되거나 체중 증가가 더디고 탈수가 우려될 때는 원인 감별과 함께 적절한 평가가 중요합니다.

2.주요 증상

평소보다 묽고 물기가 많은 변이 자주 나오는 것이 주된 양상이며, 보채거나 잘 먹지 않고 배가 더부룩해 보일 수 있습니다. 우유 단백 과민반응이 관련된 경우 구토, 혈변, 체중 증가 저하 등이 동반될 수 있습니다.

탈수가 진행되면 소변량 감소, 입과 입술 건조, 눈이나 숨구멍(천문)이 꺼져 보임, 처짐 등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신생아에서 이러한 탈수 징후는 빠르게 악화될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합니다.

3.원인 · 위험요인

감염이 아닌 원인으로는 수유량이나 수유 방식과 관련된 요인, 분유 성분에 대한 부적응, 우유 단백을 포함한 식품에 대한 비감염성 과민반응 등이 관련될 수 있다고 보고됩니다. 우유 단백 과민의 경우 소화기 증상으로 묽은 변·혈변·체중 증가 저하가 나타날 수 있습니다.

드물게 장 점막의 흡수 장애나 대사·소화 기능의 미성숙 등 다른 비감염성 요인이 관여할 수 있습니다. 원인에 따라 관리 방향이 달라지므로 정확한 평가가 필요합니다.

4.치료 · 관리

관리의 기본은 탈수를 예방하고 수분·영양 공급을 유지하는 것입니다. 우유 단백 과민반응이 의심되는 경우에는 전문의의 평가 아래 수유 방식이나 분유 종류를 조정하는 접근이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신생아는 상태가 빠르게 변할 수 있으므로 자가 판단으로 수유를 중단하거나 임의로 분유를 바꾸기보다, 소아청소년과 전문의와 상의해 원인에 맞는 관리 방향을 정하는 것이 안전합니다.

5.이럴 때 병원에 가세요

신생아의 설사가 지속되거나 혈변·구토가 동반되고, 체중이 늘지 않거나 줄어드는 경우에는 소아청소년과 진료가 필요합니다. 특히 소변량이 뚜렷이 줄고 입이 마르며 천문이 꺼져 보이고 축 처지는 등 탈수 징후가 있으면 즉시 진료를 받아야 합니다.

발열을 동반한 전신 증상, 심한 보챔이나 늘어짐, 담즙성 구토, 복부 팽만 등은 감염이나 다른 심각한 질환을 시사할 수 있어 신속한 평가가 필요합니다.

6.참고 자료

  • 서울아산병원 질환백과(음식 알레르기)
  • 서울대학교병원 의학정보(음식물 알레르기)
  • 미국 국립보건원(NIH) PMC 게재 증례 문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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