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형간염
Hepatitis A
A형간염이란?
A형 간염바이러스 감염으로 발생하는 급성 간염으로, 오염된 음식이나 물을 통해 전파될 수 있습니다.
1.개요
A형간염은 A형 간염바이러스(HAV)에 감염되어 생기는 급성 간염 질환입니다. 주로 바이러스에 오염된 음식이나 물을 섭취하거나 환자와의 접촉을 통해 분변-경구 경로로 전파될 수 있습니다.
대부분 급성 경과를 보이며 만성으로 진행하지는 않지만, 드물게 전격성 간염 등 중증으로 진행할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합니다. 예방접종으로 효과적으로 예방할 수 있는 질환입니다.
2.주요 증상
감염 후 증상이 나타나기까지는 보통 2~6주 정도가 걸리며, 구역질, 구토, 설사, 발열, 복통, 황달 등의 증상이 수 주에 걸쳐 나타날 수 있습니다.
6세 미만 소아에서는 증상이 가볍고 황달이 드문 편이지만, 6세 이상 소아나 성인에서는 대부분 간염 증상이 나타나며 상당수에서 황달이 동반됩니다. 황달, 진한 소변, 심한 피로감이 나타나면 평가가 필요합니다.
3.원인 · 위험요인
원인은 A형 간염바이러스 감염이며, 바이러스에 오염된 음식이나 물의 섭취, 감염된 사람과의 밀접한 접촉을 통해 분변-경구 경로로 전파될 수 있습니다.
위생 상태가 좋지 않은 지역으로의 여행, 집단생활, 어패류를 익히지 않고 먹는 습관 등이 감염 위험을 높일 수 있습니다. 어린 시절 자연 감염 기회가 줄면서 항체가 없는 청장년층의 감염 위험이 관련 요인으로 거론됩니다.
4.치료 · 관리
A형간염에 대한 특이적 항바이러스 치료는 일반적으로 사용되지 않으며, 충분한 휴식과 수분·영양 보충 등 증상에 따른 보존적 관리가 중심이 됩니다. 대부분 시간이 지나면서 회복됩니다.
예방으로는 백신이 있어, 보통 1차 접종 후 백신 종류에 따라 6~12개월 또는 6~18개월 뒤 추가 접종을 하면 높은 예방 효과를 얻을 수 있습니다. 손 씻기 등 개인위생과 안전한 식수·음식 섭취도 예방에 도움이 됩니다.
5.이럴 때 병원에 가세요
황달, 진한 소변, 심한 피로와 식욕부진, 지속되는 구토와 복통이 있을 때는 의료기관의 평가가 필요합니다.
의식 저하나 혼동, 출혈 경향, 심한 황달이 빠르게 진행하는 경우에는 전격성 간염 등 중증 가능성이 있으므로 즉시 진료를 받아야 합니다. 항체가 없는 위험군이나 만 20~39세 성인은 예방접종에 대해 상담하는 것이 권장됩니다.
7.참고 자료
- 질병관리청 국가건강정보포털
- 질병관리청 예방접종도우미
- 서울대학교병원 의학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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