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한국의료백과
질환 외과

대장암

Colorectal cancer

결장직장암 colon cancer colorectal cancer

대장암이란?

대장암은 결장과 직장에 발생하는 악성 종양으로, 초기에는 증상이 거의 없는 경우가 많습니다.

1.개요

대장암은 결장과 직장에 생기는 악성 종양을 말합니다. 대부분 대장 점막에 생긴 선종성 용종이 시간이 지나면서 암으로 진행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초기 대장암은 특별한 증상이 없는 경우가 많아, 증상이 나타날 때에는 이미 어느 정도 진행된 상태일 수 있습니다. 따라서 정기적인 검진을 통한 조기 발견이 중요하게 여겨집니다.

2.주요 증상

대표적인 증상으로는 배변 습관의 변화(설사, 변비, 변보는 횟수의 변화), 혈변이나 점액변, 배변 후에도 변이 남은 듯한 느낌, 예전보다 가늘어진 변 등이 있을 수 있습니다.

그 밖에 복통이나 복부 팽만감, 체중 감소, 피로감, 식욕 부진, 빈혈, 복부에서 덩어리가 만져지는 증상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이러한 증상은 다른 질환에서도 나타날 수 있어 정확한 평가가 필요합니다.

3.원인 · 위험요인

대장암의 발생은 유전적 요인과 환경적 요인이 함께 작용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일부는 가족성 용종증이나 유전성 비용종증 대장암처럼 유전과 관련이 있습니다.

환경적 위험요인으로는 붉은 고기와 가공육 위주의 식생활, 신체 활동 부족, 비만, 음주, 흡연, 고령(특히 50세 이상), 염증성 장질환(궤양성 대장염, 크론병) 등이 관련될 수 있습니다. 대장 용종이나 대장암의 과거력 또는 가족력도 위험을 높일 수 있습니다.

4.치료 · 관리

치료는 암의 진행 정도(병기), 위치, 환자의 전신 상태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하여 결정됩니다. 조기 대장암은 내시경 절제술이나 수술만으로 치료가 가능한 경우가 있습니다.

진행된 경우에는 수술과 함께 항암화학요법, 방사선치료 등을 병행할 수 있으며, 전이성 대장암에서도 전이의 위치와 개수에 따라 다양한 치료가 시도될 수 있습니다. 구체적인 치료 계획은 담당 의료진과 상의하여 결정하는 것이 바람직합니다.

5.이럴 때 병원에 가세요

혈변이나 검은색 변, 원인을 알 수 없는 빈혈, 지속되는 배변 습관의 변화, 설명되지 않는 체중 감소, 복통이나 복부 덩어리가 있는 경우에는 가능한 한 빨리 진료를 받는 것이 좋습니다.

특히 50세 이상이거나 대장암 또는 대장 용종의 가족력, 염증성 장질환 병력이 있는 경우에는 증상이 없더라도 권고되는 검진 일정에 따라 검사를 받는 것이 조기 발견에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6.참고 자료

  • 국가암정보센터
  • 서울아산병원 질환백과
  • 서울대학교병원 건강정보

병원이 필요하신가요?

우리 동네·지하철역 주변 병원을 진료과별로 찾아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