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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료백과
질환 재활의학과

뇌간뇌졸중 증후군

Brain stem stroke syndrome

I60-I67† 뇌줄기 뇌졸중 증후군 brainstem stroke syndrome

뇌간뇌졸중 증후군이란?

뇌의 뇌간(뇌줄기)에 발생한 뇌졸중으로 다양한 신경학적 증상이 나타나는 증후군을 가리킵니다.

1.개요

뇌간뇌졸중 증후군은 생명 유지와 운동·감각·안구운동·삼킴 등을 조절하는 뇌간(중뇌, 뇌교, 연수)에 혈관이 막히거나 터지는 뇌졸중이 생겨 나타나는 여러 신경학적 증상의 묶음입니다.

손상 위치에 따라 외측연수증후군이나 베버증후군처럼 특정 형태로 나타날 수 있으며, 한쪽 뇌신경 마비와 반대쪽 팔다리 위약이 함께 나타나는 교차마비 양상이 특징적으로 보고됩니다. 이 항목은 기저의 뇌혈관 질환(뇌졸중)에 동반되는 증후군 개념으로 분류됩니다.

2.주요 증상

어지럼, 복시나 안구운동 장애, 안면·구강 감각 이상, 삼킴 곤란, 발음 장애, 한쪽 또는 양쪽 팔다리의 위약, 균형 장애 등이 손상 부위에 따라 다양하게 나타날 수 있습니다.

교차마비, 즉 얼굴 한쪽과 반대쪽 팔다리가 함께 침범되는 양상이 뇌간 병변에서 관찰될 수 있습니다. 심한 경우 의식 저하나 호흡 이상이 동반될 수 있습니다.

3.원인 · 위험요인

뇌간으로 가는 혈관이 막히는 허혈성 뇌졸중이나 출혈성 뇌졸중이 직접적인 원인입니다. 고혈압, 당뇨병, 이상지질혈증, 흡연, 심방세동 등이 뇌졸중의 주요 위험요인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위험요인을 잘 조절하지 못하면 재발 위험이 높아질 수 있으므로, 원인과 위험요인에 대한 평가와 관리가 중요합니다.

4.치료 · 관리

급성기에는 뇌졸중 유형에 따른 신속한 치료가 중요하며, 시간이 예후에 큰 영향을 줍니다. 이후에는 합병증 예방과 위험요인 관리, 재발 방지를 위한 치료가 이어집니다.

안정기에는 물리치료, 작업치료, 언어치료 등을 포함한 집중 재활이 시행될 수 있으며, 삼킴·균형·일상생활 기능 회복을 돕습니다. 조기에 시작하는 다학제적 재활과 위험요인 조절이 회복에 중요합니다.

5.이럴 때 병원에 가세요

갑작스러운 어지럼, 복시, 한쪽 얼굴이나 팔다리의 마비·감각 이상, 발음 어눌함, 삼킴 곤란, 심한 두통, 의식 변화 같은 증상이 나타나면 즉시 응급진료가 필요합니다. 뇌졸중은 치료가 빠를수록 예후가 좋아질 수 있습니다.

이미 뇌졸중을 겪은 경우에도 새로운 증상이나 증상의 악화가 나타나면 지체 없이 진료를 받아야 합니다.

6.참고 자료

  • 서울아산병원 질환백과
  • 미국 국립의학도서관(NCBI/PMC)
  • 건강보험심사평가원 상병마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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